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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서울 강남구는 새학기를 맞아 다음달 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구는 대도초·논현초 등 어린이보호구역 특별관리대상인 8개 초등학교 주변 교통사고가 빈번해 등·하교 시간대 위주로 단속 인력을 배치하고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캠페인을 실시한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새 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 통학로 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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