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맛보기’ 다음 단계는…은행권 일단 수신금리 ‘인하’
(서울=NSP통신) 김지선 기자 = 우진비앤지(018620)는 백신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14일 공시했다.
분할되는 회사는 신설회사 발행주식의 총수를 취득하는 단순 물적방식으로 분할한다.
분할기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
NSP통신/NSP TV 김지선 기자, gyur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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