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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범의 보정없는 탄탄한 복근이 공개돼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빠담빠담’에서 정우성의 수호천사 ‘이국수’로 분해 열연중인 김범은 자신의 등에서 자라나는 날개를 거울에 확인해 보는 모습을 촬영한 현장 미공개 비하인드 컷을 통해 조각같은 상체를 드러냈다.
사진 속 김범은 보정되지 않은 현장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식스팩의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내고 있다.
특히 땀에 젖은 뒷모습을 통해서는 근육질의 팔뚝과 함께 날렵한 턱 선, 또렷한 이목구비로 소년에서 남자로 완벽 탈바꿈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극 초반 정우성과 함께 한 샤워신에서 복근 공개로 화제되기도 했던 김범이지만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미공개 컷으로 여심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범 어느새 진짜 남자가 됐다”, “김범도 짐승남 대열 합류”, “김범 복근과 팔 근육에 내 마음도 빠담빠담”, “막 찍어도 화보, 완전 상남자 김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빠담빠담’ 12화에서는 강칠(정우성 분)과 지나(한지민 분)와의 사랑이 이루어지도록 고군분투하는 수호천사 ‘국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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