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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이 50여 명의 전현직 기독 언론인으로 구성된 모임인 ‘울타리포럼’에서 특강을 가졌다.
권영찬은 최근 경기도 광주 한국유나이티드연수원에서 열린 ‘제4회 울타리포럼 세미나 및 수련회’에 외부인사로 초빙돼 ‘행복한 크리스챤. 꿈꾸고 실천하세요’라는 주제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했다.
이틀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성병욱 전 중앙일보 주필, 강덕영 유나이티드제약 회장, 이형모 전 KBS 부사장, 유수열 전 MBC 제작본부장, 김관상 단국대 석좌교수(전 KTV 사장), 주대준 전 선린대 총장, 데이비드 차 선교사, 김혜경 한중 여의도리더스포럼 이사장, 이성희 변호사, 고영웅 크리스천투데이 기획국장, 정재원 CBS 선교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권영찬은 현재 방송과 강연활동 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로 강단에 오르고 있다. 또 이호선 교수와 김동성 코치 등 스타강사 30여 명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권영찬닷컴의 대표로 활약 중이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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