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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공무원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
권영찬은 최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직원 소통과 화합을 위해 춘천의 한 리조트에서 가진 세미나에 특별 강사로 초빙돼 ‘소통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소.세.지)라는 주제 강연을 펼쳤다.
권영찬의 강연 ‘소.세.지’는 동료간, 연인간, 선후배간, 가족간, 직장 상하조직간 등 다양한 인간 관계에서의 소통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 권영찬은 현재 강연활동 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로 강단에 오르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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