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농심 ‘맑음’·교촌에프앤비 ‘구름 조금’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전 스케이트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김동성이 결혼정보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실시했다.
김동성은 지난달 30일 결혼정보업체 디노블이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외부인사 초청 강연에 초대돼 ‘가슴 뛰는 스포츠의 팀워크와 소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120분 동안 진행된 강연에서 그는 쇼트트랙계주를 통해 얻은 생생한 경험담을 풀어놓으며 회사와 직원이 상호 발전해 나가려면 소통을 통한 완벽한 팀워크로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정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동성은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방송활동 외에도 기업과 단체 등에서 ‘꿈과 희망을 위한 팀워크’ ‘가슴이 뛰는 만큼 행동하라’ 등의 주제를 가지고 활발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쇼트트랙 발전을 위한 후진 양성과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봉사에 나서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