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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포제이스리쿼코리아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시어터홀에서 ‘엑스레이티드 핑크 발렌타인 파티(X-Rated Pink Valentine Part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렌타인 데이 당일인 14일 밤 11시부터 올나이트로 펼쳐지는 이번 파티에는 ‘다이나믹 듀오’, 배치기’,‘더블 K’, ‘계범주’, ‘마부스’, ‘DJ 소다’ 등 국내 실력파 힙합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공연은 스탠딩으로 진행되며, 19금 의미를 가진 ‘엑스레이티드(X-Rated)’의 브랜드명에 걸맞게 미성년자의 출입은 제한된다.

포제이스리쿼코리아가 오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시어터홀에서 ‘엑스레이티드 핑크 발렌타인 파티’를 개최한다. (포제이스리쿼코리아 제공)

이날 파티에서 포제이스리쿼코리아는 프리미엄 퓨전 리큐르 엑스레이티드 베이스의 다양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엑스레이티드 라운지’를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프랑스 천연 탄산수 브랜드 ‘페리에 자몽’과 믹스한 엑스레이티드의 핑크빛 시그니쳐 칵테일 ‘엑스페리에’와 발렌타인 데이에 어울리는 달콤한 매력을 가진 ‘핑크 선라이즈’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메인 스테이지를 비롯해 DJ 박스, 입장 팔찌 등에 ‘엑스레이티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브랜딩이 더해져 파티 분위기를 한층 더 돋울 전망이다.

‘엑스레이티드’ 공식 수입사 포제이스리쿼코리아의 이수원 과장은 “엑스레이티드는 특유의 핑크 컬러와 부담스럽지 않은 도수, 달콤한 맛과 향으로 최근 저도주 트렌드에 완벽히 부합되는 파티용 음료”라며 “엑스레이티드의 다양한 매력은 물론 국내 최정상급의 힙합 뮤지션이 펼치는 이번 파티를 통해 잊지 못할 발렌타인 데이를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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