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대표 최계경)은 만두가 들어간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계경순대국이 만두가 들어간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계경순대국 제공)

이번에 선보인 신메뉴는 ‘계경찐만두’, ‘계경만두국’, ‘얼큰만두국’ 등 3종이다.

계경찐만두는 신선한 야채와 고기로 속을 가득 채웠으며 계경만두국은 담백한 고기만두와 진국인 육수가 어우러진 만두국이다. 얼큰만두국은 황기·엄나무와 각종채소 등 100% 한약재 추출액을 주원료로 했으며 여기에 계경순대국만의 특화된 양념장을 골고루 풀어 먹는 방식의 얼큰한 만두국이다.

가격은 계경찐만두 4000원, 계경만두국과 얼큰만두국은 각 6000원이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