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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평택시와 ‘자매결연 협약’ 맺고 상생발전 닻 올려

NSP통신, 김오현 기자, 2026-02-27 17:06 KRX7 R1
#안동시 #자매결연 #경제․문화․관광․농업 #행정교류 #주한미군 연계 교류 프로그램

경제·문화·관광·농업 등 전방위 협력 본격화

NSP통신-전통과 첨단의 상생발전 첫발 안동시, 평택시 자매결연 협약 체결, 안동의 문화와 평택의 활력이 만나 지자체 협력의 새 지평, 정신문화 수도와 산업 허브 자매결연으로 동반성장 시동 (사진 = 안동시)
전통과 첨단의 상생발전 첫발 안동시, 평택시 자매결연 협약 체결, 안동의 문화와 평택의 활력이 만나 지자체 협력의 새 지평, 정신문화 수도와 산업 허브 자매결연으로 동반성장 시동 (사진 = 안동시)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안동시가 27일 시청에서 경기 평택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문화·관광·농업 등 전 분야에 걸친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로 불리는 안동시와 ‘첨단산업·국제물류 중심도시’ 평택시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도시의 인연은 2024년 4월 평택시가 안동시에 자매결연을 공식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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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년에 걸쳐 양측 실무진이 상호 방문을 이어가며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논의해 왔다.

행정 교류를 넘어선 연대도 이어졌다.

지난해 3월 평택시는 안동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등짐펌프 100개를 긴급 지원했다.

같은 해 5월에는 평택 지역 기업과 민간단체가 산불 피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기금 2000만 원을 기탁하며 실질적인 협력 의지를 보여줬다.

양 도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역별 강점을 살린 특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NSP통신-양 도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역별 강점을 살린 특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 안동시)
양 도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역별 강점을 살린 특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 안동시)

평택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한미군 주둔지를 보유한 국제도시로서 ‘주한미군 연계 교류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또한 세계적 산업 중심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동의 산업단지 조성 및 운영 경쟁력 강화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안동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활용한 고품격 문화‧관광 프로그램과 도시민을 위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평택시민에게 힐링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행정적 협약을 넘어 어려운 시기에 서로 힘이 되어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맺은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발전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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