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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초·중등 교감·교장을 대상으로 ‘2026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체험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 및 담당 교원이 평화·통일교육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이해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한반도 통일미래센터와 파주시 임진각 일대에서 진행되며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내 체험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한반도의 분단 과정과 통일 이후의 미래 모습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살펴봤다.
이어 DMZ 접경지역 안보 현장 답사를 통해 분단의 현실과 안보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한반도의 현재 상황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현장체험연수는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며 평화 통일교육의 방향을 성찰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여건을 반영해 관리자와 교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화·통일교육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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