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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트랙스 크로스오버, 현대차 코나 제치고 국내 승용차 수출 3년 연속 1위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6-03-06 16:55 KRX3 R2
#현대차(005380) #GM #한국사업장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GM 한국사업장 관계자, “상품성, 감각적인 디자인, 실용성(과) GM 한국사업장의 생산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NSP통신-2025년 국내 승용차 수출 판매 통계 (사진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2025년 국내 승용차 수출 판매 통계 (사진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생산되는 GM의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모델이 지난해 29만 6658대가 판매되며 3년 연속 국내 승용차 수출 판매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트랙스 크로스오버 모델의 수출 판매량은 2위를 기록한 현대차(005380) 코나의 23만 7639대 보다 무려 5만 9019대 더 판매된 것이어서 앞으로 강력한 경쟁모델이 나오지 않는 한 당분간 트랙스 크로스오버 모델의 글로벌 판매 고공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GM 한국사업장 한 관계자는 “결국은 상품성이라고 본다. 상품성, 감각적인 디자인, 실용성이라는 삼박자를 갖춘 모델이였기에 글로벌시장에서 인정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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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특히 3년 연속 판매 1위 이유에 한 가지 이유를 추가 하자면 GM 한국사업장의 안정적인 생산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 한다”며 “만약 생산 역량이 받쳐주지 못했다면 수출 판매 1위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국내 승용차 판매 수출 3위는 현대차 아반떼 18만 9469, 4위 기아 스포티지 15만 1624대, 5위 쉐보레 트레블레이저 15만 568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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