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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부서, 보험사기 특변단속 170명 검거

NSP통신, 조현철 기자, 2017-06-26 12:47 KR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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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접촉 사고 블랙박스 화면. (수원서부경찰서)
접촉 사고 블랙박스 화면. (수원서부경찰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사회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보험사기를 특별단속해 괄목한만한 성과를 올렸다.

정방원 수원서부경찰서장은 특별 단속을 통해 총 151건, 170명의 자동차 보험사기범을 검거해 2명을 구속했으며 편취금액은 총 16억2400만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보험사기 수법은 진단서 등 위조(1명), 고의사고(20명), 음주 면책금 편취(1명), 운전자 바꿔치기(9명), 담보특약위배(1명), 렌트비 허위청구(3명), 사기교사(1명), 사고내용조작(134명)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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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살펴보면 보험설계사 A씨는 생활고에 시달리자 의료기록지를 조작해 총 18건, 1억4000만원 상당의 보험을 편취해오다 구속됐다.

특히 고의적인 자동차 사고 조작으로 억대가 넘는 보험금을 편취한 사례도 눈에 띄었다.

수원서부경찰서 관계자는 “보험사기로 인한 사회적 피해와 비용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철저히 수사하여 엄벌에 처한다는 방침 아래 이와 같은 보험사기가 더 많이 있을 것으로 보고 앞으로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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