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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 권선구보건소는 대한에이즈예방협회와 함께 수원 호매실고등학교에서 재학생 750명을 대상으로 에이즈(AIDS,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에이즈에 대한 막연한 공포 등 편견을 해소하고 스스로 감염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전문강사는 ▶AIDS와 HIV(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의 정의 ▶감염자 현황(세계‧국내 현황, 감염요인별‧연령별‧성별 현황) ▶전파경로 및 일상생활에서 예방법 ▶성관계 시 예방법 ▶감염자에 대한 편견‧차별 해소 등에 대해 강의했다.
강사는 강의에서 “에이즈는 다른 감염병에 비해 감염경로가 분명해 스스로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감염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즈 감염자와의 단순 접촉만으로는 에이즈에 걸리지 않는다”며 “주변에서 말 못할 사연을 가진 에이즈 감염자를 알게 되더라도 차별이나 편견 없이 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선구보건소는 7월 고색고등학교, 9월 영신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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