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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귀농귀촌 우수마을 선정…인센티브 지원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17-06-16 17:45 KRD7
#진안군 #귀농 #귀촌 #고령화 #인구감소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이 귀농귀촌 우수마을로 마령면 오동마을과 주천면 안정마을을 선정하고 마을별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초고령화 등으로 인력난 해소 및 인구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귀농귀촌인 유치 동기부여와 동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군 자체사업으로 귀농귀촌 우수마을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군은 올해 귀농귀촌 단체 심사단의 현장심사를 거쳐 마령면 오동마을과 주천면 안정마을 최종 선정했다.

NSP통신-진안군 귀농귀촌 우수마을에 선정된 마령면 오동마을 주민 회의 모습.
진안군 귀농귀촌 우수마을에 선정된 마령면 오동마을 주민 회의 모습.

마령면 오동마을은 귀농한 최미희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가꾸기 사업, 쓰레기 3NO운동, 건강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모든 마을 애경사에 모든 주민이 동참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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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귀농귀촌인이 마을에 들어올 경우 주민들은 적극적으로 나서 주택 알선과 이사를 거들어 주고 고추장, 된장 등을 나누며 정을 쌓고 있으며 젊은 귀농귀촌인들은 어르신들을 대신해 마을 행사에 앞장서는 등 성공적인 화합 분위기를 만들며 꾸준히 귀농귀촌이 늘고 있는 마을이다.

주천면 안정마을은 귀농귀촌인이 50%가 넘고,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로 마을 임원진을 공동으로 구성해 함께 모든 일을 결정하고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 내고 있다.

귀농귀촌인들은 도시에서의 인맥을 활용해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판매, 마을 소득증대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진안군은 귀농귀촌 박람회와 소식지 등을 통해 우수마을 소개와 갈등 극복사례를 널리 알리고 귀농귀촌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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