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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명문 용인고 2학년 대의원 회의 열려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17-06-10 14:36 KR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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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기 교장, “교육의 목표, 창의적 문제 해결·능동 대처능력 함양”

NSP통신-최근 용인고교에서 열린 2학년 대의원 회의에서 진로 진학특강을 하고 있는 민관기 용인고등학교장. (용인고 2학년 학부모대표.)
최근 용인고교에서 열린 2학년 대의원 회의에서 진로 진학특강을 하고 있는 민관기 용인고등학교장. (용인고 2학년 학부모대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학로 253번길에 있는 용인고등학교(교장 민관기) 2학년 대의원회가 최근 교내에서 박명숙 학부모 대표,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의원 회의는 학교장 인사, 체육대회 수익금 사용계획 협의, 2차 지필고사와 교장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또 2차 지필평가 시 시험감독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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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지원사업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뜨게 교실 운영에도 참여 요청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민관기 교장은 진로 진학 특강에서 “배움중심수업(학생활동 중심)과 자기주도학습능력 신장을 전력해야 하고 개인특성에 집중해서 진로진학 방향성, 목표성을 설정해 단기, 중기, 장기계획 수립과 평생학습(자기발전, 치유 등)으로 긍정적인 행복지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특성을 살린 진로진학 계획표 갖기, 직·간접 체험을 통한 진로의식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 교장은 교육의 목표에 대해 “성숙한 자아의식과 바른 품성을 갖추고 자신의 진로에 맞는 기능을 익히고 평생 학습의 기본 능력을 기른다”며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융합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함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문, 사회, 과학기술 소양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자질과 태도를 기른다”면서 “국가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세계와 시민으로서의 자질과 태도를 기른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 명문고로 거듭나고 있는 용인고등학교는 지난 1954년 개교 이래 올해 제61회 졸업장 수여식을 거행했으며 ‘성실·명랑·협동’의 교훈 아래 1만7100여 명이 훌륭한 인재를 배출해 지역 사회의 탄탄한 기반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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