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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혜원개발(대표 안성현)이 3일 경기 평택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kg 100포 225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다.
시는 이날 안성현 대표는 “믿음과 신뢰로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연희 평택시 부시장은 “도움과 관심이 절실한 곳이 많은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혜원개발에 감사를 드리며, 정성된 성금은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여 소중히 사용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믿음과 신뢰로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혜원개발은 올해 지난 7월에 설립된 부동산개발 전문회사이다.
이 회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오피스텔 및 호텔시행사업, 대행사업 등 시대가 요구하는 주거 및 호텔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부동산 활성화로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는 업체이며 젊은 감각의 인테리어와 최상의 품질로써 최고의 상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객에게 안정적인 장기 운영 이익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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