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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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치안 유지와 교통안전에 힘쓰고 있는 의무경찰들을 격려했다.
전북대에 따르면 이남호 총장과 최고위과정(ACE) 제5기 원우회 임효섭 원우회장 등 30여명은 1일 전주 덕진경찰서를 방문해 돼지 3두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된 원우들은 경찰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전라북도 치안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고, 지역안전에 경찰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구 덕진경찰서장은 위문 방문에 감사를 표하고, 철저한 치안 안전 확보를 통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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