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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백지연)는 행복강사 윤선 대표를 초청해 ‘일, 가정 그리고 행복’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구직희망여성 200여명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감을 얻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이 자리에서 윤선 대표는 웃음과 좋은 습관을 통한 자기변화, 가정행복과 사회적응을 강조하며 일하는 여성들과 일하고자 하는 여성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스스로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특강에 이어 진행된 구직페스티발에서는 구직 및 직업훈련 상담을 희망하는 여성들과의 만남행사도 실시했다.
여기에서는 여성유망직종 직업체험과 취업준비를 위한 부대행사를 통해 흥미롭게 직업체험을 경험하고 취업을 위한 여러 코칭들을 받아보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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