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기상도
KB국민은행 ‘비’·IBK기업은행 ‘흐림’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112040)가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시즌 3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시즌은 ‘협력’을 주제로 11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보스형 몬스터를 협동으로 토벌하는 시즌 전용 던전 ‘협력의 전당’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용자들은 던전에서 경험치, 비법서, 영웅 등급 상급 방어구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시즌 필수 능력치 ‘협력의 맹세’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협력의 맹세를 쌓아 사냥 경험치, 아이템 드랍률, 전투 능력을 높이는 ‘협력의 축복’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시즌 한정 장비 제작도 가능하다.
업데이트와 함께 맹세의 14일 출석 이벤트, 협력의 전당 몬스터 처치 및 미션 완료로 영웅 등급 시즌 발키리와 ‘갈라르의 영웅 증표’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10월 16일까지 ‘한가위 특별 상인’ 이벤트가 진행되며, 복주머니를 구매하거나 추석 당일 특별 아이템을 우편으로 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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