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13일 코스피(+1.08%), 코스닥(+0.86%)은 상승했다. 이날 가장 큰 변동을 보인 종목은 CJ다. CJ가 3.61%(5600원) 올라 16만600원에 장을 마감해 상승 폭이 가장 컸다.
SK하이닉스와 현대차는 각각 3.35%(9000원), 1.41%(3000원) 상승해 27만8000원과 21만6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와 POSCO홀딩스는 각각 1.13%(800원), 0.98%(3000원) 올라 7만1900원과 30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진과 HD현대는 각각 0.96%(200원), 0.91%(1200원) 상승해 2만1000원과 13만3600원에 거래됐다.
두산과 한화는 각각 0.90%(5000원), 0.60%(500원) 올라 56만3000원과 8만3200원에 마감했다.
GS와 영풍은 각각 0.54%(250원), 0.48%(200원) 상승해 4만6600원과 4만1450원에 거래됐다.
HS효성과 LX홀딩스는 각각 0.34%(200원), 0.51%(40원) 올라 5만9100원과 7960원에 장을 마쳤다.
태광산업과 DL은 각각 5.12%(5만원), 1.77%(700원) 떨어져 92만6000원과 3만8950원에 거래됐다.
OCI홀딩스와 LS는 각각 0.88%(900원), 0.06%(100원) 내려 10만1200원과 17만원에 마감했다.
한편 롯데지주는 보합세(0.00%)로 2만725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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