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막중한 책임…물가·성장·금융안정 균형 고민”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전자(066570)가 3월 23일 이사회를 통해 사외이사 출신 이사회 의장 체제를 도입하고 대표이사 단일화 구조로 전환했다.
이번 개편으로 강수진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류재철 CEO가 단독 대표이사 체제를 이끌게 됐다.
강수진 의장은 법률·공정거래 분야 전문가로, 이사회 내 감사위원회와 ESG위원회 등에서 활동해온 인물이다.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구조는 경영진과 이사회의 역할을 분리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주요 안건에 대해 경영진과 분리된 상태에서 심의·의결하는 감독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대표이사 체제는 기존 복수 구조에서 단일 체제로 정리됐다. 류재철 CEO가 경영과 의사결정을 일원화해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는 구조다.
이번 인사는 이사회 독립성과 책임경영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배구조를 조정한 사례로 국내 주요 기업들의 거버넌스 개편 흐름과 맞물려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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