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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서 서비스 3.5주년 기념 ‘얼티밋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생명의 불꽃 얼티밋 에스카노르를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3.5주년 얼티밋 페스티벌 라인업에서 900 마일리지 달성 시 해당 영웅을 확정 획득할 수 있으며, 300 마일리지 및 600 마일리지 달성 시 SSR 영웅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다.
이번 라인업에는 성전의 전사 배반자 멜리오다스, 되찾은 기억 윤회의 엘리자베스, 대지의 파도 여왕 다이앤 등 기존 페스티벌 영웅도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거점을 점령해나가며 에스카노르와 호크의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는 신규 이벤트 ‘3.5주년 기념 리오네스 일대 점령 대작전’을 오픈했다.
또 이벤트 보스전 ‘연옥 재래종’을 추가했다. 신규 보스전에서 획득한 재화는 에스카노르 코스튬, 3.5주년 기념 아티팩트 카드팩, 3.5주년 얼티밋 점핑박스 티켓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3.5주년 얼티밋 점핑박스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외 이벤트 미션과 출석 이벤트도 실시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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