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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연휴 해외여행 필수템은 여권 아닌 ‘로밍패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모바일 MORPG 탈리온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다음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던전인 ‘이교도의 침공’이 열렸다. 시련의 동굴에 쳐들어온 이교도들을 막아낸다는 이야기를 배경으로 유저들이 파티를 꾸려 참여할 수 있다.
전력 강화의 기회도 부여된다. 아이템의 능력을 증폭시킬 수 있는 초월 강화의 가능 레벨이 기존 20 레벨에서 25 레벨까지 확장됐다.
또 신규 코스튬 ‘동방의 여행자’와 신규 날개인 ‘추방자의 날개가 새로 등장해 획득시 전투력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다이아 상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탈리온은 유티플러스(대표 유태연)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다. 이 게임은 RvR(진영 간 대규모 전투)에 특화한 게임성과 우수한 타격감, 완성도 높은 그래픽, 360도 시점 조절이 자유로운 풀 3D 뷰 등이 특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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