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사단법인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중앙회장 길종성, 이하 독도사랑회)가 동국대학교wise캠퍼스 LOHOS봉사단(단장 조태연), 독도사랑봉사단(단장 김준서)과 함께 필리핀 알베이주 리가오시에서 독도 문화교류와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독도사랑회는 지난 2023년부터 필리핀 리가오시와 인연 맺고 봉사활동을 통해 해외에서 독도 알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또 이번 5박 6일간의 봉사활동에는 국제봉사재단 김성한 회장과 반지이반젤리나킴 이사장 등 20명의 독도 원정대원들과 현지 봉사자 200여 명이 독도사랑회 소속 대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필리핀 리가오시 해외 교류 봉사활동 기간에 독도 해외 원정대원들은 리가오시 청사와 시의회를 방문하고 LIGIO지역에서 주민들과 함께 환경 활동 및 독도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지역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독도사랑회는 리가오시 관내 마카엘 초등학교에 에어콘과 선풍기 등을 후원하고 재학생들에게 급식 지원 활동과 학교 담장 등에 페인트 봉사 활동을 펼치고 어린이들과 함께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추어 준비한 무용과 패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행사 마지막 날에는 리가오시 지역에 나무 심기 활동을 전개한 후 현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독도)체험 행사 등 공연과 수료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수료식에서 리사오 리가오시 시장과 국제봉사재단 반지이반젤리나킴 이사장으로부터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LOHOS봉사단과 독도사랑봉사단 단원들이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독도사랑회와 오랜 기간 봉사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필리핀 국제봉사재단 반지이반젤리나킴 이사장은 “보여 주기식 봉사 교류 활동이 아닌 진정성 있는 활동에 감동을 받았다”며 “독도사랑회 중앙회와 동국대wise캠퍼스 길종구 교수 및 봉사단원들에게 감사 드리며 봉사를 통해 독도를 알리는 해외 교류 활동은 필리핀 자국민들에게도 영토의 소중함을 알리는 교훈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길종성 중앙회장도 “말과 생색내기의 활동보다 실질적이고 진심 가득한 봉사가 진정한 봉사라며 기부와 나눔은 정서적 신념과 공존의 가치에서 나온다”며 “봉사를 통해 독도를 알리는 일은 국내외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실천 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동국대wise캠퍼스 LOHOS봉사단과 독도사랑봉사단은 독도사랑회와 독도협약을 체결 한 뒤 오랜 기간 국내외 봉사 교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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