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상주시, 상주박물관·예천박물관 고향사랑기부제 ‘상생품앗이’

NSP통신, 김대원 기자, 2026-02-02 17:01 KRX7 R1
#상주시 #강영석시장 #상주박물관 #예천박물관 #고향사랑기부제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문화기간 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 -

NSP통신-상주시 상주박물관은 지난달 29일 예천박물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통한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예천박물관과 상호 품앗이 기부를 진행했다. (사진 = 상주시)
fullscreen
상주시 상주박물관은 지난달 29일 예천박물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통한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예천박물관과 ‘상호 품앗이 기부’를 진행했다. (사진 = 상주시)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상주시(시장 강영석)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지난달 29일 예천박물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통한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예천박물관과 ‘상호 품앗이 기부’를 진행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번 기부는 상주박물관과 예천군 문화관광과 예천박물관팀이 서로의 지자체에 상호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상주박물관은 2024년부터 꾸준히 의성조문국박물관과 같은 지역내 문화기관과 지속적인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G03-8236672469

상주박물관과 예천박물관은 2024년 3월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전시 등 꾸준히 학술 및 문화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 간 경쟁이 아닌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자리잡아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