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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넵튠(217270)이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사 알버스에 투자해 지분 9.1%를 확보했다.
알버스는 2020년 설립 이후 직관적인 플레이에 성장 시스템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를 중심으로 글로벌 성과를 쌓아왔다.
회사측에 따르면 알버스는 5종의 주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작 ‘워터파크 보이즈’와 ‘어썸 파크’는 출시 2년 만에 합산 4000만건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다.
양사는 퍼블리싱 계약을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신작 출시도 추진한다.
넵튠은 알버스의 강점으로 광고 수익 기반 게임 설계, 짧은 출시·개선 주기, 글로벌 이용자에 최적화한 UX·UI와 그래픽 스타일을 꼽았다.
넵튠은 자사 애드테크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내부 전담 조직을 신설한 데 이어 연내 퍼블리싱 확대와 글로벌 공모전 개최 등 관련 활동도 순차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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