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대구장애인체육회,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대구선수단 종합 12위 수성

NSP통신, 김대원 기자, 2026-01-30 19:41 KRX7 R1
#대구시 #대구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휠체어컬링 #강원도

대구선수단 3개종목 32명 참가, 종합순위 12위 수성

NSP통신-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컬링선수단 모습 (사진 = 대구장애인체육회)
fullscreen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컬링선수단 모습 (사진 = 대구장애인체육회)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대영)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대구는 종합 득점 3858점을 기록하며 전국 17개 시도 중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와 동일한 성적으로 동계스포츠의 불모지로 여겨지는 대구에서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여자청각 컬링 4인조 DB(선수부), 혼성 아이스하키 OPEN (선수부)이 8강에 진출하며 각각 공동5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2년차에 접어드는 여자청각컬링팀과 아이스하키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대구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G03-8236672469

휠체어컬링에서는 믹스더블 2인조와 4인조 경기에서는 16강에서 강호 충북과 전남에게 발목을 잡혀 8강 진출이 무산됐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 홍준학 사무처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 대구에서도 동계스포츠 종목을 육성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도 많은 고민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