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수입 프리미엄 컴팩트 SUV 판매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가 증명한 볼보 XC40 AWD 울트라 트림 시승을 통해 연비 체크와 함께 성능을 확인해 봤다.
시승에 사용된 2026년식 볼보 XC40 AWD 울트라 트림은 최고 출력 197마력의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공인 복합연비는 10.3km/L로 판매 가격은 5490만 원이다.
연비 체크

시승은 연료 주유 후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서울 시내와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 화성시, 인천광역시 영종도 등 경기도 일대 총 303.8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총 303.8km를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 35km/h의 평균속도로 9시간 4분 동안 시승한 후 체크한 볼보 XC40 AWD 울트라 트림의 실제 주행 연비는 공인 복합연비 10.3km/L를 1.1km/L 초과한 11.4km/L를 기록해 매우 만족스러웠다.
특히 KAIDA의 지난해 판매 통계에서 입증된 것처럼 볼보 XC40 AWD 울트라 트림의 판매량 1위는 연비 효율의 역할이 지대한 영향을 미쳤음을 느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전 세계 10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되며 스톡홀름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VOLCAR B’라는 종목(ticker)으로 거래되고 2024년 대비 2025년 8%대 성장을 기록한 글로벌 판매 기록도 볼보자동차의 연비 효율이 한몫 단단히 하고 있음을 확인한 것 같았다.
성능 체크

강력한 충돌 사고에도 사망사고가 좀처럼 발생하지 않는 볼보 XC40 AWD 울트라 트림은 엔트리급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플래그십 라인업인 90 클러스터와 동일하게 볼보의 최첨단 안전 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특히 레이더, 카메라 및 초음파 센서 어레이로 구성된 최신의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기반 최고 수준의 안전 패키지인 ‘드라이버 어시스턴스(Driver Assistance)’가 기본 제공되며 이 외에도 ▲사각지대 경보 및 조향 어시스트 ▲교차로 경보 및 긴급 제동서포트 ▲후측방 경보 및 후방 추돌 경고 ▲파일럿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안전 기술이 대거 적용돼 시승 내내 안전한 운전을 즐길수 있었다.

또 볼보 XC40 AWD 울트라 트림은 엔트리급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드리프트 우드(Drift Wood), 하만카돈(Harman Kardon)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웨덴 오레포스(Orrefors®) 크리스탈 기어노브, 어드밴스드 공기 청정 시스템 등 스웨디시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어 매우 특별한 시승 경험을 제공했다.

한편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의 “2026년식 XC40은 가장 완벽한 형태의 상품성을 갖춘 것과 동시에 다크(Dark) 테마를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말처럼 볼보 XC40 AWD 울트라 트림에 대한 이번 시승은 매우 특별한 시승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시승이어서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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