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플레이위드↑·아이톡시↓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호텔신라의 서울신라호텔에 추석 연휴 기간 연박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라호텔은 올해 여름 새롭게 선보인 ‘3연박 호캉스 상품’이 큰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최대 10일에 이르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연박 예약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늘어나는 연박 수요에 신라리워즈 회원을 위해 회원 등급 산정용 숙박일수를 2배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숙박일수의 2배를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연박으로 투숙할 경우 체감 혜택이 더 늘어나는 것이다.
한편 리워즈 등급 산정용 숙박일수를 2배로 제공하는 ‘신라리워즈 프로모션’은 추석 패키지 2종을 회원 전용 상품으로 예약할 경우 적용받을 수 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