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울릉군가족센터 울릉 독도리 난타공연단, 전국난타공연대회 ‘금상’ 수상

NSP통신, 김민정 기자, 2024-11-12 10:53 KRX7 R0
#울릉군 가족센터 #독도리난타공연단 #전국난타공연대회 #금상 #다문화센터

경상북도청소년 자원봉사대회 동아리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연이어 수상

NSP통신-울릉 독도리 난타팀 공연단이 금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fullscreen
울릉 독도리 난타팀 공연단이 금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NSP통신) 김민정 기자 = 울릉군가족센터 울릉독도리 난타공연단이 지난 9일 아산시가 주최한 '아트밸리 제4회 아산시장기 전국난타공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울릉 독도리 난타공연단 중 울릉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신재아 외 9명이 참가해 본선진출이 확정된 후 두달 여간 치열한 준비 끝에 이날 전국 11개 본선진출팀 중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4년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레인보우 난타팀'으로 울릉도 내 첫 난타팀을 꾸린 것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학생들을 영입해 재창단한 '울릉 독도리 난타팀'은 울릉군 가족센터 박지은 팀장을 단장으로 지난 7년간 초등학교 3학년부터 성인까지 58명의 단원이 지역 내 각종 행사에 초청공연을 펼치며 지역 대표 공연단으로 자리매김 했다.

G03-9894841702

이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2024경상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동아리부문'에서 대상 (여성가족부장관상)과 경상북도지사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또 '2024 경북 세계인의 날 페스티발' 오프닝 공연에도 초청되는 등 울릉도를 대표하는 공연단으로 전국을 동분서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난타 공연단을 직접 만든 울릉군 가족센터의 박지은 팀장은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난타가 울릉도 안에서 10여년동안 고생 끝에 자리잡아 좋은 추억을 남기게 되어 기쁘다" 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울릉중학교 1학년 박 모군(14)은 "몇 달간 일주일에 세번씩 연습하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전국대회에서 상을 받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후배들도 이런 큰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