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27일 코스피(-0.77%), 코스닥(-0.81%)은 하락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변동을 보인 종목은 한화다. 한화는 5.01%(4만500원) 상승해 94만4000원에 거래됐다.
영풍과 태광산업은 3.60%(1500원), 3.57%(3만8000원) 상승해 4만3200원, 110만3000원에 마감됐다.
효성, 삼성전자는 각각 2.77%(2000원), 1.00%(600원) 올라 7만4100원, 6만800원에 거래됐다.
롯데지주와 LS는 각각 0.91%(250원), 0.70%(1300원) 상승해 2만7850원, 18만6300원에 장을 마쳤다.
LX홀딩스와 HD현대는 각각 0.21%(20원), 0.08%(100원) 올라 9340원, 12만6800원에 거래됐다.
CJ는 0.06%(100원) 상승해 15만8600원에 마감됐다.
반면 SK하이닉스와 HMM은 각각 3.07%(9000원), 3.03%(700원) 하락해 28만4000원, 2만2400원에 거래됐다.
SK와 POSCO홀딩스는 2.90%(5900원), 2.80%(7500원) 하락해 19만7600원, 26만원에 마감됐다.
DL, 현대차는 각각 2.80%(1300원), 2.15%(4500원) 내려 4만5100원, 20만5000원에 거래됐다.
LG와 두산은 2.09%(1700원), 1.21%(8000원) 하락해 7만9700원, 65만10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진, OCI홀딩스는 각각 0.70%(140원), 0.68%(500원) 하락해 1만9960원, 7만3000원에 거래됐다.
GS와 KCC는 각각 0.54%(250원), 0.32%(1000원) 하락해 4만5950원, 30만9500원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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