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기상도
신한은행 ‘맑음’·NH농협은행 ‘흐림’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5일 코스피(-0.74%)와 코스닥(-2.08%)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제약주(-0.41%)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31개였고 하락주는 127개였다.
오늘 제약주 중에서는 국제약품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국제약품은 전일대비 10.70%(640원) 올라 6620원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약품은 4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5.45%) 광동헬스바이오(+3.52%) 셀트리온(+3.00%) CMG제약(+2.55%) 서울제약(+2.53%) 에스엘에스바이오(+2.28%) 에이디엠코리아(+1.94%) 바이젠셀(+1.85%) 등이 상승했다.
반면 바이넥스의 하락률이 높았다. 바이넥스는 전일대비 7.09%(1500원) 내려 1만9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바이넥스는 5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했다.
또 삼천당제약(-6.05%) 대한뉴팜(-5.93%) 삼아제약(-4.84%) 네오이뮨텍(-4.78%) 씨티씨바이오(-4.65%) 플럼라인생명과학(-4.40%) 아이큐어(-4.25%) 프롬바이오(-4.24%)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3.80%)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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