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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신라호텔이 운영하는 비즈니스 호텔인 '신라스테이(Shilla Stay) 동탄'이 추석 연휴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추석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추석 연휴 동안 수고한 아내를 위한 아내사랑 패키지와 달콤한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연인을 위한 세컨드 버케이션 패키지다.
호텔측은 “아내사랑 (Thanks her)' 패키지는 추석 연휴 수고한 아내에게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아내사랑 패키지에는 객실과 은은한 아로마 향의 아베다 미니 4종 세트와 카페 아티제의 마카롱 세트가 포함돼 있다. 편안한 객실에서 아베다 바디 제품으로 명절의 피로를 풀고 달콤한 마카롱 세트로 선물같은 하루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에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아베다 미니 4종 세트(아쿠아 테라피 바디쏠트, 핸드 릴리프, 풋 릴리프, 스무딩 바디 폴리쉬), 카페 아티제의 '비쥬 드 파리' 마카롱세트가 포함돼 있다. 패키지 가격은 13만 5000원(10% 세금 별도).
한편 세컨드 버케이션 (Second Vacation) 패키지는 ‘또 한번의 여름 휴가’라는 컨셉트로 추석 연휴 데이트를 즐기고자 하는 연인을 위해 출시됐다. 모던한 디자인의 신라스테이 바 에서 와인 세트로 로맨틱한 시간을 즐기고 다음날에는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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