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이너웨어 전문 기업 BYC( 대표 김병석)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오는 23일부터 9월 7일까지 ‘추석맞이 BFC(BYC Family Card) 회원대상 전품목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FC회원에 한해 진행되는 이벤트로 부모님, 친지, 연인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선물을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할인품목으로는 보디히트 등 신제품을 포함한 양면내의·양말 세트가 10% 할인 판매되며, 젊은 감성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패션 란제리 ‘쎌핑크’는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또한 모시메리 제품과 가을철 야외활동 고객을 겨냥한 아웃도어 의류를 20%~50%까지 할인해 선보인다.

추석맞이 BFC회원대상 전품목 할인행사 제품들은 전국의 BYC직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C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언제나 BYC의 제품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BFC회원들이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올 명절 가격부담 적고 실속 있는 BYC제품으로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행복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FC회원은 전국 BYC직영점에서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가입고객은 제품 구매시 포인트 적립과 함께 BYC가 제공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