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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밴드 美 데스 캡 포 큐티· 日 맥시멈 더 호르몬 ‘ETPFEST’ 전격 합류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7-01 14:47 KRD1 R0
#서태지 #ETPFEST
NSP통신-서태지와 ETPFEST 출연이 확정된 세계적 락 밴드 데스 캡 큐티와 맥시멈 더 호르몬.<사진=서태지컴퍼니. 시계방향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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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ETPFEST 출연이 확정된 세계적 락 밴드 데스 캡 큐티와 맥시멈 더 호르몬.<사진=서태지컴퍼니. 시계방향 순>

(DIP통신) 류수운 기자 = 8월 잠실벌의 밤이 초대형 락 페스티벌로 뜨겁게 달구어질 전망이다.

서태지 컴백무대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ETPFEST’에 이번엔 빌보드와 오리콘차트 1위에 오른 미국 락 밴드 데스 캡 큐티(Death Cab For Cutie)와 일본 믹스쳐 락 밴드 맥시멈 더 호르몬(Maximum The Hormone)이 전격 합류키로 했다.

서태지, 마릴린 맨슨, 유즈드, 드래곤 애쉬, 몽키 매직, 신이치 오사와(몬도 그로소), 클래지콰이에 이은 이번 두 팀의 합류로 오는 8월 14~15일 양일간 서울 잠실야구장과 앞 광장에서 치러질 ‘2008 ETPFEST’는 최강의 세계적 거물급 밴드들이 모여 꾸미는 초대형 무대로 그 열기를 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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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컴퍼니측은 “이번 ETPFEST를 위해 마릴린 맨슨, 유즈드 등도 섭외가 쉽지 않았지만 데스 캡 포 큐티의 출연에 시간적∙금전적으로 많은 투자를 했다”며 “언더에서 4장, 메이저에서 2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탄탄한 실력으로 현재 메인스트림 음악계를 휩쓸고 있는 밴드인 만큼 국내에 이들의 훌륭한 음악을 폭넓게 알리고 싶어 출연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밴드 결성 11년만에 국내 첫 내한 공연을 하게된 데스 캡 포 큐티는 올 상반기 발표한 메이저 2집 ‘Narrow Stairs’로 빌보드 차트 1위는 물론 ‘Top Canadian Albums’과 ‘Top Internet Albums’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적 규모의 음악 차트 3관왕을 휩쓸며 매섭게 메인스트림 음악계를 순식간에 장악한 현재 가장 잘 나가는 실력파 밴드로 꼽힌다.

이들은 미국의 유명 드라마 ‘Six Feet Under’에 자신의 곡들을 삽입해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과 매력적인 보컬이 특징이다.

이들과 함께 데뷔 후 10년 만에 ETPFEST를 통해 첫 내한 공연을 갖는 일본의 믹스쳐 락 밴드 맥시멈 더 호르몬 역시 올 3월 발매한 라이브 DVD로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팀이다.

이 밴드는 ‘세 번의 밥보다 밥이 좋다’(I love meal over three meals a day)라는 코믹하고 독특한 캐치프레이즈와 더불어 엄청난 파워의 음악으로 라이브 공연장을 압도하는 것으로 정평나 있다.

애니메이션 ‘데스노트’ 주제가를 통해 알려진 이들은 파워풀하고 흡입력 있는 음악으로 국내에 독자적인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1일 ‘ETPFEST’의 2차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벌써부터 2차 티켓 예매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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