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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게임회사인 컴투스의 주가가 연일 급등하면서 시가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컴투스의 주가는 6일 14.42% 상승한 12만3000원에 마감했다. 컴투스의 주가는 올 5월 3만5000원대에서 꾸준하게 상승하면서 3배 가량 오른 셈이다.
주가가 오름에 따라 시가총액도 6일 기준 1조2천400억원까지 상승했다.
이는 모회사인 게임빌의 7422억원보다도 많은 것이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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