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국민여동생으로 자리한 원더걸스의 소희가 지난 27일 17번째 생일을 맞아 언니팬들의 축하를 받고 싱글벙글했다.
지난해 2월 데뷔 이래 두 번째 생일을 맞은 소희는 쌍꺼풀이 없는 홑눈의 매력적인 마스크와 깜찍한 표정으로 원더걸스 멤버 중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유난히 언니 팬들이 많은 소희는 이번 생일에도 역시 전국각지의 언니부대가 원더걸스의 소속사를 직접 방문해 “언니가 지켜줄게, 넌 웃기만 해. 너 때문에 비행기표 늦췄다. 생일 축하한다 우리애기”등 재미있는 축하 메시지를 전해 소희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소희의 생일을 축하하기 케익과 생일 떡, 간식거리 등을 준비해 온 팬들은 건강을 잃지 말라는 등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 팬은 “무더운 여름날 활동하려면 몸보신을 해야 한다”며 삼계탕을 선물해 소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이 날은 KBS 뮤직뱅크에서 원더걸스가 컴백무대부터 4주간 1위를 하며 6월 뮤직뱅크의 1위를 모두 거머쥐어 소희의 생일을 더욱 빛냈다.
소희는 “방송 스케줄 때문에 멀리서 와주신 팬들과 오랜 시간을 갖지 못해 죄송하다”며 “편지, 선물, 마음 그리고 1위까지 모두 감사하며 최고의 생일이었다”고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을 팬들에게 함께 전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세 번째 프로젝트 앨범 ‘So hot’으로 뜨거운 관심 속에 활발히 활동하며 바쁜 스케쥴을 소화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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