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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호텔의 모습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개관 100일을 기념해 뷔페 레스토랑 모모카페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0개의 상품을 나눠주는 특별 이벤트를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성남 판교 신도시에 4월 29일에 개관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다가오는 8월 6일 개관 100일을 맞이하여 고객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100일 기념 이벤트를 선보인다.

뷔페 레스토랑 모모카페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 중 총 100명을 추첨하여 객실 및 스위트 룸 무료 숙박권, 모모카페 점심/ 저녁 뷔페 및 주말에 이용 가능한 브런치와 시푸드 디너 뷔페 2인 식사권, 모모카페 50% 할인권, 모모바 하이티(High Tea) 스위트 세트 메뉴 이용권, 각각 다른 와인을 음미할 수 있는 와인 플라이트(Wine Flight) 이용권, 무료 하우스 와인 1병 교환권 등 다양한 종류의 푸짐한 상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같은 기간 동안 모든 모모카페 레스토랑 및 모모바 방문 고객은 식음료 2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특별한 가격에 식사도 즐기고 추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8월 11일(월)에 호텔 웹사이트와 호텔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된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은 고객들이 투숙기간 중 업무와 휴식의 적절한 균형을 가질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세계 38개국에 950여개의 코트야드 호텔이 운영되고 있으며, 메리어트 리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가입 회원들은 투숙 기간 동안 지불한 비용을 호텔 포인트나 항공 마일리지로 쌓을 수 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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