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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한화리조트·해운대 티볼리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바다야 놀자’ 상품을 내놨다.
바다야 놀자 패키지로 즐길 수 있는 해양레포츠는 총 4종으로 짜릿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동력 2종(모터보트, 바나나보트)과 파도를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무동력 2종(카약, 에어서핑)이 있다.
또한 한화리조트 투숙고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해양레포츠가 진행되는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바다야 놀자는 다음달 19일 화요일까지 매일 2회(10시, 12시30분) 진행된다. 광안리 해양레포츠센터에서 진행되며 왕복 셔틀버스와 4가지 해양레포츠, 액티비티 M.C.의 신나는 진행이 포함돼 정상가 대비 10% 할인된 1인당 3만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21일부터 27일까지 ‘바다야놀자’ 이용자중 매일 선착순 10명에게 전망사우나 입장권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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