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오늘이라 더 특별한 ‘호국 보훈의 달’…국위선양 소식이 더 특별한 이유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신세계건설(034300)은 11일 지난 2010년 계열사인 신세계인터내셔널로부터 수주했던 청담동 오피스 신축공사 계약 금액이 222억원 증액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신세계건설 매출액의 5%에 해당하는 규모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