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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강원도 화천 감성마을 촌장인 작가 이외수가 고민해결을 위해 문학인으로는 처음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를 찾았다.
이외수의 고민은 30여년의 세월속에 소설책만 10여권을 낸 문학인이지만 ‘아직도 자신을 사람들이 배철수로 오해한다’는 것.
11일 방송에서 이외수는 언젠가 배철수를 만났는데 어떤 사람이 자신을 보고 “선생님 책 감명있게 잘 읽었습니다”라고 말한적이 있다는 예를 들며 “배철수의 고민도 나와 같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MC 강호동과 패밀리(유세윤, 우승민)를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그는 다시 정색을 하고 자신과 배철수를 혼동한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문학과 예술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현세태를 꼬집기도 했다.
그는 이날 DJ로 활동한 사연, 대학을 7년동안 다녀야 했던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또 독특한 작품세계와 기이한 행동으로 세간에 화제를 뿌렸던 이외수는 그동안 ‘절대로 씻지 않는다’, ‘개집에서 잠자고 남의 집 지붕에서 술 마셨다’, ‘아직도 철창 속에 들어가 글을 쓴다’는 등의 무성한 소문에 대한 진실과 오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무릎팍 도사’는 이외수 작가 편을 2부로 구성, 오는 18일에는 화천 자택에서 ‘아내가 말하는 남편 이외수’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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