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최근 두 번째 EP(Extended Play)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아임 미싱 유’(I'm Missing You)로 활동 중인 원맨밴드 그린토마토프라이드(GTF)의 신현오가 로고송계에 이름을 떨치고 있다.
신현오는 지난 2006년 프로축구단 ‘전남드래곤즈’ 대표급 간판 골키퍼였던 김영광의 테마송을 만들며 로고송 작업에 참여하기 시작해 예당DBM의 ID 송(Song)인 예당 DBM ‘자두야 놀자', 전남 드래곤즈의 '테마송', '응원가' 등을 제작했다.
이어 지방방송국 CM송과 로고송 등을 만들기도 했으며 최근까지 경인방송 서니 FM(Sunny FM)의 ‘채리의 무적 라디오’와 평화방송의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그리고 tbs 교통방송 '송정애의 주말 특급', '백선유의 상쾌한 아침', 경기방송 KFM '세계 요트 선수권 대회' 등의 프로그램 로고송을 계속해 제작하는 등 로고송계에 신현오를 각인시키고 있는 것.
소속사 관계자는 “방송국 제작진들이 로고송을 통해 다양한 표현력을 발산하는 현오의 감각에 매료돼 자신의 프로그램에 대한 로고송 제작 의뢰를 계속 요청하고 있다”며 “현오는 이같은 요청을 음반 발매로 바쁜 활동중에 있으면서도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현오는 익살스런 말투로 “CM송에 김도향 선생님이 계시다면 로고송에는 발라드계의 마당쇠 GTF 현오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라며 “이번 앨범 타이틀 곡 ‘아임 미싱 유’도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앞으로도 더 많은 로고송으로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현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현오는 지난 2004년 MBC 주최 전국 락 페스티발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공식적으로 얼굴을 알리며 활동을 시작해 2006년 8월에는 문광부 주최 ‘이달의 우수신인 음반’에 뽑혀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경인방송 서니 FM(90.7MHz)의 청소년 대상프로인 ‘프리스타일의 행복친구’(PD 이주환 밤10시~12시)에서 신현오는 가수 진주와 함께 매주 월요일 ‘사랑고민 해결사’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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