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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월드컵 가수로 잘 알려진 미나의 친동생인 니키타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다.
글로벌 다이어트 화장품 브랜드 ‘퀵라인’ 국내 유통업체인 제너럴네트 측은 중국과 한국에서 가수와 연기자 등 만능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니키타를 ‘퀵라인’의 한국 지역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에 따르면 데뷔 후 한결같이 군살 한점없는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니키타의 모습이 제품 이미지와 콘셉트에 잘 맞아 떨어져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니키타는 앞으로 올해 한국 론칭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퀵라인 모델로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그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뷰티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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