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코트라(KOTRA) 내 외국인 투자유치 전문기관인 IK(Invest Korea)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20일 투자유치 협의회를 갖고 해외기업 유치에 공동보조키로 했다.
IK 유치전담 직원 8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 날 광양경제청과 광양지구 등 5개 지구별 현장을 찾아 현재 추진중인 산단 개발현황과 주요 프로젝트 등 광양만권의 성장 잠재력과 우수한 투자 환경을 확인한 뒤 잠재 투자기업 및 실현 가능한 프로젝트 공동 발굴, 소통체계를 강화하는 등 업무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이를 계기로 오는 10월 말 개최 예정인 코트라 주관 ‘외국인투자주간(FIW)’ 행사를 활용해 해외 유력 잠재 투자가를 대상으로 광양만권 홍보에 나서는 한편 IK와 공동으로 해외 현지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광양경제청의 이희봉 청장은 지난 달 IK 한기원 대표를 만나 광양경제청 10주년에 맞춰 발표한 ‘GFEZ 2020 비전’에 대한 주요 목표 및 세부 실행계획에 대해 설명한데 이어 IK 전문위원과의 개별 상담, 외국인투자정책협의회 참석 등을 통해 해외기업 유치 필요성 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인 코트라 IK는 외국인 투자 분야 전문가 그룹과 42개 해외 거점 무역관(KBC, Korea Business Center)을 활용해 국내 최고의 외국인 투자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nsp2549@nspna.com, 김용재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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