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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강동 경희대병원(원장 곽영태)이 개원 8주년을 맞아 환자중심의 병원을 표방하고 나섰다.
강동 경희대병원은 올해 개원 8주년을 맞아 환자중심병원을 위한 '비전실현 도미노 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엔 10개팀 총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각 팀들은 월드컵 응원 티셔츠를 입고 한 마음 한뜻으로 비전 실현을 위한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병원측은 강동지역의 중심병원으로 우뚝 서길 희망하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번 도미노 대회는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행사로 조직의 결속을 나타낼수 있는 도미노 쌓기를 이용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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