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JB금융↑·신한지주↓
(서울=NSP통신 안민지 기자) =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 2.50%로 13개월째 동결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50%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5월 연 2.75%에서 0.25%포인트를 내려 연 2.50%가 된 이후 연속 13개월째 유지중이다.
archive@nspna.com, 안민지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