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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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서희건설(035890)은 11일, 계열회사인 도브르하우징에 대해 18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1% 규모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15년 6월 16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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