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국감⑥
(단독)쿠팡 김범석 의장, 공정위 국감 사실상 확정…홍용준 CLS 대표도 소환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모다정보통신(149940)은 주식회사 한국모바일인터넷(가칭)에 대해 262억7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자기자본대비 121.49%에 해당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2월1일까지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