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오랜 역사와 명성을 바탕으로 와인 애호가들로부터 찬사를 받고있는 ’떼땅져(Taittinger)’ 샴페인을 다음달 3일부터 국내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와인은 총 8종으로 꽁뜨 드 샹빠뉴 블랑드블랑(Comte de Champagne Blanc de Blancs), 브륏 레제르브(Brut Reserve), 녹턴(Nocturne)등 다양한 맛과 스타일의 샴페인을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떼땅져는 샴페인 하우스로는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샴페인으로 선정됐으며, FIFA의 공식 행사인 이번 ‘2014년FIFA브라질 월드컵’에 공식 샴페인으로 사용된다.
떼땅져는 1734년 프랑스 샹빠뉴(CHAMPAGNE)지역에 설립된 샴페인 하우스를 ‘삐에르 떼땅져’가 계승해 전세계 150개국에서 연간 550만병이 소비되는 고급 샴페인 브랜드다.
이 와인은 와인 만화 ‘신의 물방울’에도 소개돼 그 품질을 인정받은바 있다.
프랑스에서는1935년 원산지통제호칭법(AOC)이라는 법률이 정해져 프랑스 샹빠뉴 지방에서 만든 스파클링와인만을 샴페인이란 이름을 쓸 수 있게 하고 있다.
샴페인의 맛은 서로 다른 맛을 가진 피노 누아, 피노 뫼니에, 샤르도네 세 가지 품종의 포도가 숙성과정에서 미묘하게 어우러지는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
떼땅져는 많은 샴페인 하우스들의 숙제인 샤르도네 품종 관리 및 블랜딩의 어려움을 기술적으로 성공해 샤르도네를 위주로 한 혁신적인 스타일의 와인을 과감하게 시도하면서 최고의 샴페인 하우스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FIFA월드컵 공식 샴페인인 '떼땅져2014브라질월드컵 리미티드 에디션(이하 떼땅져 월드컵 에디션)‘은 국내에 단 1200병만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사전예약판매하는 ‘떼땅져 월드컵 에디션’의 국내 판매가는 백화점 기준 1병에 13만9000원으로 고급스런 패키지 일체형으로 돼 있다.
jypark@nspna.com, 박지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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