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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모님께 우유를 정기적으로 배달해 드리는 ‘100일 효도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가정배달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매일유업은 10%의 할인 혜택과 더불어 참여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카네이션 골드바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어린이 영양간식 ‘맘마밀 요미요미 야채와 과일’, 100% 유기농 쌀에 야채·과일로 만든 안심 유아과자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를 30~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시크릿 세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보건복지부의 ‘어르신을 위한 식생활 지침’에 따르면 ‘고령층에게 다양한 우유 제품을 매일 먹을 것’을 권하고 있으며, 정지아 매일유업 의학박사도 “어르신들은 영양 불량 및 불균형의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며, 우유에는 리보플라빈 등 여러 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골고루 함유해 부모님을 위한 간편한 균형 영양식이 된다”라며 우유를 추천했다.

매일유업에서 선보이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세계적인 발리오사의 락토프리 공법으로 유당은 제거, 우유의 영양 성분을 그대로 담은 프리미엄 우유로 나이 드신 부모님께 적합한 제품이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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